이영현, “첫째는 치아를 가져가고 둘째는 눈을 가져가” 출산 후유증 토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11:12: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놀던언니2’ 이지혜와 이영현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짠한 공감을 나눈다. 

 

▲ 19일 방송하는 '놀던언니2'에서 이영현이 출산 후유증을 솔직 고백한다. [사진=채널S, E채널]

 

3월 19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예능 ‘놀던언니2’ 2회에서는 새 멤버 합류와 더불어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첫 MT에 나선 채리나X이지혜X이영현X아이비X나르샤X초아 6인방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언니들이 도착한 MT 장소는 다름 아닌 유격 훈련장. 알고 보니 이번 MT는 모두의 초심 회복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코스였던 것. 여기에 ‘강철부대’ 최영재까지 ‘멘탈 마스터’로 나서자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예상치 못한 혹독한 훈련에 언니들은 ‘멘붕’이 되고 휴식 시간에 ‘뽀글이 타임’을 가지면서 허기진 배를 채운다. 특히 이영현은 “너무 배가 고팠다”며 ‘뽀글이’ 라면을 두 봉지나 폭풍 흡입하는데 얼마 후 “지금 내가 라면 두 개 먹은 것도 (카메라에) 다 찍힌 거냐?”라고 뒤늦게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 뒤, “현재 교정기를 착용 중”이라고 돌발 고백하고, 이에 이지혜는 “왜 갑자기 교정을 하냐?”라고 묻는다.

 

이영현은 “첫째를 낳고 잇몸이 무너졌는데, 둘째 출산 후에는 아예 (잇몸이) 내려와 버렸다”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이영현은 “첫째가 내 치아를 가져갔고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고 토로한다. 이에 이지혜는 “나도 원래 발뒤꿈치가 뽀송뽀송했는데 아이 둘 낳고 현무암이 됐다. 급 노화가 왔다”고 공감해 ‘웃픔’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이지혜와 이영현은 “괜찮다. 그만큼 소중한 걸 얻었으니까”라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낸다. 채리나는 “난 우리 부모님한테 그런 마음”이라며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내가 문드러져도 상관없다”라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멘탈 트레이닝’을 통해 더욱더 끈끈해지는 언니들의 ‘초심 회복’ 프로젝트는 3월 19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