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곽튜브, 전현무 살던 동네서 '전 여친 수사대' 발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0:09: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계획’ 곽튜브가 전현무가 과거 살던 동네에서 ‘전현무 전(前)여친 수사대’를 발동시켜 궁금증을 자아낸다.

 

▲ 16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의 찐 맛집이 공개된다. [사진=MBN]

 

16일(금)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자신의 먹방 홈그라운드였던 여의도와, 5년간 살았던 동네를 무작정 방문해 고이 간직해온 로컬 찐 맛집을 대방출한 전현무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MZ 찐친’이자 ‘전현무계획’의 동반자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곽튜브의 동네에서 1차 먹방을 끝낸 뒤, 걸어서 여의도까지 이동한다. 이에 곽튜브는 영하 4도의 강추위에 “마포대교 위 진짜 춥다”며 ‘찐’ 텐션을 발동시키고, 전현무 역시 “제작진까지 전부 다 걸을 줄은 몰랐다”며 완전무결 ‘무계획’ 대탐험에 혀를 내두른다.

 

잠시 후, 여의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전현무의 발길이 닿는 대로 골목 맛집 탐방에 나선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이 중식당은 (유)재석 형이랑 자주 가던 곳”이라고 소개해 곽튜브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또한 전현무는 자신만 알고 싶은 찐 맛집으로 향해 “늘 먹던 대로 주세요~”라며 능숙하게 주문을 한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힐링 메뉴에 대해 “광주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리워서 악몽을 꿨다. 그런데 이 식당과 똑같더라”며 생생한 ‘맛 증언’까지 더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자 두 사람은 숟가락질 삼매경에 빠지는데, 곽튜브는 갑자기 식당 주인에게 “어머니~ 현무 형, 여기 누구랑 왔어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는 “나 체할 뻔 했어”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전현무가 과거에 살았던 동네로 향해, 전현무의 단골 분식집에도 들른다. 여기서도 곽튜브는 식당 주인에게 “혹시 (전현무가) 누구랑 같이 다니는 것 보신 적 있으세요?”라고 물으며 ‘전여친 수사대’를 발동시켜 폭소탄을 터뜨린다.

 

과연 전현무의 홈그라운드에서 ‘무계획 맛집 탐방’ 대장정을 시작한 ‘극P’ 성향의 두 사람이 어떤 신선한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X곽튜브의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첫 회는 16일(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