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모여라”…롯데백화점, 6일~17일 잠실·영등포·청량리·노원 등 홈퍼니싱 페어 개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05 16:27:55
  • -
  • +
  • 인쇄
‘집꾸미기 좋은날’ 테마로 홈스타일링 가전, 가구, 프리미엄 헬스 케어 상품 트렌드 제안
롯데백화점 홈퍼니싱 페어 개최.(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홈퍼니싱 페어 개최.(사진=롯데쇼핑)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롯데백화점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6일부터 17일까지 홈데코, 가전, 홈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집꾸미기 좋은날 ‘홈퍼니싱 페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삼성전자, 엘지전자를 비롯해 다우닝, 템퍼, 에이스, 시몬스, 필립스, 테팔 등 2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 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필립스 소닉케어 전동칫솔 6만6500원, 다우닝 파비야 4인 소파 269만원, 자코모 투하츠 3인 트렁큰 가죽 소파 228만원, 디자인 벤처스 스탠다드 4인식탁세트 190만5000원, 바디프랜드 파라오 495만원등 리빙 대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한다. 또한 구매 고객대상 5~10%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가전 가구 ‘홈퍼니싱 페어’는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하게 됐다. 집안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가전 가구의 매출 트렌드를 보면 코로나19가 안정되어 감에 따라 급격히 생활가전과 용품의 수요의 증가가 반영됐다.


최근 코로나 19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안 꾸미기와 관련된 가전과 가구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해 4월에 이어 5월 초 황금 연휴에도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4월 가전가구 상품군의 매출은 17%, 바디프렌드, 세라젬 등 홈헬스케어 상품군의 매출은 100% 신장하고 있다. 특히 소파, 테이블웨어, 홈패션 등 가구과 TV, 컴퓨터 IT 가전과, 건조기, 의류관리기등 건강 가전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 세라젬등 홈 헬스케어 매출이 4월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고객들이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서충삼 가구 치프바이어는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생활 트랜드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며 리빙 상품군 트랜드는 지속 성장 할 것으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R(RCS : 이미지 등

2

디에이이펙트, 강남 핵심 상권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기업 로지스밸리비앤에프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가 신세계면세점 입점에 이어 강남역 핵심 상권에 위치한 코코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의료관광 증가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미용 의료 시술 이후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더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

3

한촌설렁탕, 점주 전용 AI 비서 앱 ‘한큐’ 공개…2월 초 전 가맹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촌설렁탕이 프랜차이즈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가맹점 점주 전용 AI 비서 앱 ‘한큐’를 선보인다. 한촌설렁탕은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오는 2월 초 전국 전 가맹점에 해당 앱을 전면 배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는 인건비와 원재료비 상승, 소비 트렌드의 빠른 변화로 가맹점 점주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