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차태현·미미·미미미누 케미 폭발! '로봇영재' 금의환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10: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신규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차태현·미미·미미미누 세 MC의 유쾌한 호흡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스튜디오 현장 모습. [사진=SBS ]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연출 이소정)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를 발굴하고, 재능이 발견된 이후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로,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된다. ‘영재발굴단’ 그 이후의 성장과, ‘영재발굴단 2세대’의 등장을 함께 담는 세대 연결형 포맷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그동안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강력한 6개 분야를 선정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존 영재’와 ‘차세대 영재’의 1:1 매칭을 진행한다. 두 영재의 만남은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을 통한 재능의 방식과 성장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 MC로 나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첫 녹화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스틸에서 3MC는 영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깜짝 놀라거나 깊이 몰입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여기에 2018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로봇영재’란 애칭을 얻은 강준규도 스튜디오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당시 만 10세였던 강준규는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종이접기 소년’으로 소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 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접기를 하며 로봇을 만들어 왔다”는 강준규는 8년이 지나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을 스튜디오를 찾아와 3MC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강준규는 이날 세계적인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3MC를 깜짝 놀라게 하고, 이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강준규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소정 PD는 “8년 전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강준규 군이 첫 방송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 옥스퍼드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한 강준규 군의 훈훈한 근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번에 강준규 군과 만나게 될 새로운 영재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3MC 차태현-미미-미미미누와 함께 ‘로봇영재’ 강준규의 출연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목)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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