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맞춤형 리워드·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7:12:01
비대면 고객 대상…현금·주식 입고 후 잔고 유지 시 혜택 제공
5000만원 이상 조건 충족 시 적용…신규 고객 1만원 추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비대면 고객의 투자자금과 타사 보유 주식 이전 규모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SK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리워드 및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이미지=SK증권]


고객은 자신의 자산 운용 방식에 따라 현금을 입금하거나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을 SK증권 계좌로 옮기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입금·이관 금액과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받는다. 지급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5000만원 이상의 자산을 입금 또는 이관한 뒤 정해진 기간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도 적용된다. SK증권을 처음 이용하는 비대면 신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와 혜택 지급을 위해서는 신청 절차와 자산 유지 기간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SK증권은 지난달에도 비대면 고객이 5000만원 이상의 자산을 이관·유지하면 국내주식 수수료를 평생 우대하고, 주식 이전과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06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현금과 주식 가운데 이전할 자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리워드 한도를 200만원으로 높였다.

SK증권 관계자는 “평생 수수료 우대와 자산 이전 혜택이 고객의 주도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2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3

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취항 3년…대만인 승객 비중 32%까지 늘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중심으로 대만 인바운드 수요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취항 3년 만에 대만 국적 승객 비중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향후 운항 횟수를 확대하며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대만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7일 자사 최초의 대만 정기노선인 청주~타이베이 노선이 취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