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 출시…섬유 속 냄새 원인균 99% 탈취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8:01:1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운규)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세탁세제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빨래 속 냄새 원인균을 집중 케어하는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냄새 원인 입자를 잡아 세탁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독자 탈취 포뮬러’를 적용, 모락셀라를 포함한 냄새 원인균 3종을 강력하게 세척한다. 이를 통해 빨래 쉰내, 땀, 호르몬, 담배 등 4대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냄새원을 99%까지 탈취하는 효과가 검증됐다.
 

▲ 애경산업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 출시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무첨가 설계도 특징이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과 피부 걱정 성분 7종을 배제했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평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 연령대 가족 의류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높인 캡슐 타입으로, 1개당 최대 7kg의 세탁이 가능하다. 세탁세제와 병행 시 섬유 속 냄새 원인균 제거 효과가 극대화되며, 단독 사용만으로도 우수한 세척력을 발휘한다.

또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향을 방해하지 않도록 무향으로 처방됐으며,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 모두 호환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생활 속 다양한 악취를 향으로 가리는 방식이 아닌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쾌적한 세탁 경험을 돕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흰 가운 입고 AI 만든다"…고려대 의대·UNIST 'KU-NIST'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 시대를 맞아 바이오·의료 산업의 경쟁력이 '기술'보다 '인재' 확보에 달렸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임상 현장의 문제를 첨단 공학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융

2

"SK하이닉스 취준생 몰려"…에듀윌, SKCT 단기패스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채용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SK그룹 공채 시험 대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듀윌이 SK그룹 채용 시험인 SKCT(SK종합역량검사) 대비 단기 학습 과정을 선보이며 수험생 공략에 나섰다.에듀윌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SK그룹 단기패스'를 출시했다고

3

"백내장·황반변성 함께 와도 원인은 따로"…진짜 변수는 '노화·당뇨·수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황반변성이 있으면 백내장이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갖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반변성 자체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