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아들 vs 김원준 딸, 3세 동갑내기의 양보 없는 '먹방' 대결 성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3 09:07:3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성우 아들 환준이와 김원준 딸 예진이의 양보 없는 ‘먹방 대결’이 성사된다.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성우 아들과 김원준 딸이 먹방 샛별로서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사진=채널A]

 

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3회에서는 58세 꽃대디 신성우와 52세 꽃대디 김원준이 2002년생 동갑내기인 환준이와 예진이를 데리고 글램핑을 하는 가운데, 예진이의 ‘두 돌 생일파티’까지 여는 훈훈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신성우와 김원준은 아이들을 데리고 글램핑장으로 향한다. 신성우는 ‘고기 러버’ 예진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열심히 고기를 굽고, 김원준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면서 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자, 환준이와 예진이는 “고기, 고기!”를 외치더니 폭풍 먹방에 돌입한다. 지칠 줄 모르는 ‘먹방 샛별’들의 모습에 신성우와 김원준은 “애들이 잘 먹으니 눈물 나게 좋다”며 감격스러워 한다. 또한, 신성우와 김원준은 온몸을 던지며 ‘고기 쇼’까지 선보이는데, 예진이는 신성우의 ‘고군분투’에 마음을 활짝 열렸는지, 손수 고기를 넣어줘 신성우를 감동시킨다. 

 

흥겨운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두 아빠는 예진이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두돌잡이’ 이벤트를 시작한다. 예진이와 환준이 모두 ‘돌잡이’에서 똑같이 ‘판사봉’을 잡았다고 밝힌 가운데, 예진이가 잡은 뜻밖의 물건에 김원준은 “안 돼! 그것만은 제발…”이라며 절규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두 꽃대디는 막간 ‘맥주 타임’을 즐기기도 하는데, “아이 옆에 오래 있으려면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야 해”, “교육비는 왜 이렇게 비싼 건지…”라며 맞장구쳐 짠내를 풍긴다. 노후 계획부터 음악 저작권료,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간 두 사람의 의기투합 모먼트에 관심이 쏠린다.

 

신성우-김원준과 두 아이의 ‘단짠단짠’한 글램핑 현장은 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의사들이 만든 오케스트라…한미약품 후원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의 정기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3

현대백화점, 러닝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 17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선보이며 ‘러너(runner)’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체험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현대 서울을 러닝 명소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