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여기가 지상낙원" 스리랑카 현장 어땠길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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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한층 강렬해진 시즌의 분위기를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사진=E채널, 채널S]

 

오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경비를 걸고 각종 게임을 펼치는 여행 예능이다. 패배자는 자신의 돈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독특한 규칙 속에서 다섯 멤버의 현실 반응과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새 시즌은 기존 유명 관광지를 넘어 더욱 낯설고 거친 장소들로 무대를 확장했다. 첫 목적지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스리랑카이며, 이후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태항산에서도 본격적인 모험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자연 그대로의 현장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멤버들은 탐험가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마치 영화 속 탐험대처럼 변신한 이들은 현지 주민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다. 반면 홍인규는 사파리 차량 안에서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깨 위 표범 인형과 대비되는 겁먹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김대희 역시 심상치 않은 상황에 놓인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 앞에서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실제 촬영 현장이 예상보다 훨씬 험난했다고 귀띔했다.

 

태항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 반응이 더욱 극대화된다. 거대한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하고, 맑은 계곡물 속에 몸을 던진 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환호성을 터뜨린다. 자연 한가운데서 펼쳐진 이들의 솔직한 리액션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유세윤은 수박씨를 활용한 엉뚱한 분장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책임진다. 망가짐도 불사한 채 몸개그를 펼치는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스리랑카의 따뜻한 분위기와 사람들에게 큰 매력을 느꼈다”며 “장동민은 현장을 보며 ‘지상낙원 같다’고 감탄했고, 김대희는 오지 분위기에 압도돼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날것 같은 리얼함과 강력해진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작진은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송 화면을 촬영해 공식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E채널과 채널S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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