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과 상생 노력 매진하는 남양유업...이미지 쇄신 분투기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5 08:37:23
  • -
  • +
  • 인쇄
업계 최초 협력이익공유제로 2억원 지급

남양유업이 대리점과 상생 노력을 경주하며 이미지 쇄신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협력이익공유제로 총 2억500만원의 협력이익금을 전국 50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이는 거래로 발생한 이익을 사전약정에 따라 나누는 것. 남양유업은 농협 납품에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의 5%에 해당하는 이익을 납품 대리점에 분배하기로 했다.

제도 도입 후 1년인 지난 6월 첫 협력이익금을 지급했다.

남양유업은 향후 5년 동안 제도를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한 대리점주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제도들도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9년 동안 모두 742명의 대리점 자녀들에게 총 9억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질병 및 상해로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돕는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제도도 시행 중이다.

대리점의 자녀, 손주 출생에 분유,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제도 등도 함께 시행 중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