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전 임직원 대상 20억 원 규모 특별 격려금 지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08:4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지난 1일, 약 20억 원 규모의 특별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격려금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여행업계의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모두투어]

 

올해 여행시장은 경기 침체, 글로벌 지정학적 변수, 환율 변동 등 다양한 악재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투어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우준열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앞으로의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격려금 지급을 통해 임직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다가올 겨울 성수기와 내년도 경영 성과 창출에 한층 더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담화문에서 "2025년 어려운 대내외 경제 상황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격려금은 임직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것으로, 이 작은 정성이 마음에 따뜻한 힘이 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걸어가는 길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추석 귀성길 전 '차량 건강검진'…현대차·기아 등 5개사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주요 부품을 사전 점검해 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작사들과 함께

2

"혁명보다 진화"…폴스타, 미래 전기차 디자인 '포뮬러 2030'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폴스타가 차세대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신형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의 디자인 요소를 미리 적용해 향후 브랜드 전략과 제품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모델이다. 폴스타는 ‘2030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3

비상교육, 현직 교사·예비 교원 잇는 네트워킹 캠프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이 현직 교사와 예비 교원을 연결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사 네트워크와 교육 콘텐츠·에듀테크 역량을 결합해 예비 교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취지다.기업 비상교육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연구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