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 사랑의열매·자선단체협의회와 MOU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08:45:0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와 YK 공익사단법인 옳음(이사장 김용태, 이하 YK옳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와 공익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범한 YK 대표변호사와 김용태 YK옳음 이사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 사랑의열매·자선단체협의회와 MOU

업무협약은 기부문화 확산 및 기부자들의 법적 안정성 보장을 위한 법적 환경을 조성하고, 법률 자문 지원을 통해 소규모 복지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기부 시 지방세·양도소득세 부담 해소, 기부금품의 기한 내 고유목적사업 사용제한 완화, 기부희망 농지에 대한 공익법인의 소유 자격제한 완화 등의 법률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YK와 YK옳음은 사랑의열매·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연계해 소규모 복지기관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YK옳음은 법무법인 YK가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3월 설립한 단체로, 법무법인 YK 및 구성원의 후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법무법인의 전문성을 활용, 사회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의 각종 권익 증진을 위한 공익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용태 YK옳음 이사장은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온 ‘사랑의 열매’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비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가 활성화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한 YK 대표변호사는 “법의 정신과 인권, 정의를 추구하는 일은 법조인들의 기본적 사명이다. 이번 협약은 YK 소속 법조인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발휘해 ‘사랑의 열매’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법조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드높이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은 “영리분야와 달리, 비영리분야는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가 상존하고 있다. YK, YK옳음, 모금회와 함께 기부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여러 비영리기관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