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11월 여행 지역 '엄선'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08:56: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여행의 고민 해결사 ‘여행 캘린더’ 채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시기별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달력에 표시함으로써 여행을 언제, 어디로 떠날지 고민될 때 한 눈에 참고할 수 있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여행 캘린더’ 기획전을 상시 운영하면서 월별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련 패키지, 항공, 숙소, 투어·이용권, 라이브 특가 상품 등을 선보인다.

 

▲ <사진=인터파크트리플>

 

11월 여행 캘린더가 추천하는 여행 지역은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고야 등이다. 오는 15일 시작하는 치앙마이 등불축제 ‘러이 끄라통(Loy Krathong)’과 ‘이 펭(Yi Peng)’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중 이 펭 축제에서는 등불을 하늘에 띄워 보내며 소원과 함께 불행을 날려보내는 데, 수 천 개의 등불로 치앙마이의 밤 하늘을 밝히는 광경이 압도적이다. 

 

현재 인터파크 투어에서는 이 펭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는 투어·티켓상품을 판매 중이다. 티켓 구매 시 전통의례 체험부터 태국 북부 문화 공연 관람 및 요리 시식, 하이라이트인 등불 띄우기 체험까지 모두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11월 중순부터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이 시작된다.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장소 중 나고야 ‘나바나노사토’는 동종 최대 규모의 조명 디스플레이로 인정받는다. 이 공원에는 움직이는 전망대 ‘아일랜드 후지’가 있어, 황홀한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

 

나고야·다카야마·신호타카 3박 4일 패키지 상품은 ‘나바나노사토’의 일루미네이션 관광은 물론 일본 유일의 2층짜리 케이블카 ‘신호타카 로프웨이’ 투어와, 일본의 작은교토로 불리우는 ‘산스이마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와고 합장촌’ 방문도 포함한다.

 

현재 인터파크 투어에서는 여행 전부터 여행 후까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권·호텔 상품 구매시 투어·이용권 7% 추가할인, 데이터 로밍 5일 무료, 현지 쇼핑(아울렛)·현지 투어 할인, VVIP전용 1.5% 적립 등이다.

 

김연정 인터파크트리플 마케팅그룹장은 “여행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인터파크 투어가 여행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여행 캘린더를 준비했다”라며 “여행 고민이 결심으로 이어지고, 실행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더 많은 혜택과 여행 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원화 실질가치 17년 만에 최저…중동 전쟁·고유가에 구매력 급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지난달 중동 전쟁 여파로 원화의 실질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맞물리면서 교역 과정에서 원화가 지닌 구매력도 주요국 중 최하위권으로 밀렸다. 26일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3월 말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85.44로 집계됐다. 2020년을

2

코스피 6500선 첫 돌파…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 회복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를 딛고 다시 상승 흐름을 되찾았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7천피’ 기대감을 키웠고, 코스닥도 약 25년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서며 뒤늦은 반등세를 보였다. 26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

3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