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한국환경공단과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6:17:10
환경공단 기금 더해 자립준비청년후원회 전달
환경 보호 활동 지역사회 상생 연결
민간기업-공공기관 협력형 자원 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함께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컴투스와 한국환경공단 CI [사진=컴투스]

‘그린리턴 사업’은 깨끗이 분리세척해 배출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그에 따른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투스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컴투스가 ‘그린리턴 사업’을 통해 실천한 환경 보호 성과를 이웃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사회봉사단의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단법인 자립준비청년후원회로 전달돼, 보호 시설 등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컴투스 김진우 실장,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컴투스는 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비오톱 만들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등 환경 보전 및 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벽화 그리기,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필기도구 제작, 지역사회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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