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SFWSC 2025'서 위스키 3종 메달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08:58:4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미국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경연대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이하 SFWSC)에서 3개 제품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윈저는 골드와 실버 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윈저 21년은 골드 메달(Gold Medal)을, ▲윈저 17년과 윈저 12년은 실버 메달(Silver Medal)을 각각 수상하며 출품한 모든 제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위스키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윈저의 블렌딩 기술과 품질이 객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사진=윈저>

 

SFWSC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로 올해 25회를 맞이한 국제적 권위의 주류 경연대회다. 전 세계 유수의 증류소와 신생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며 모든 제품은 라벨을 제거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순수한 풍미와 품질만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약 5,500개 이상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70명 이상의 글로벌 증류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윈저가 제품 본연의 품질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수상으로 평가된다.

 

앞서 윈저는 지난 3월 열린 ‘월드 위스키 어워즈 스코틀랜드 2025(World Whiskies Awards Scotland 2025)’에서 윈저 12년과 21년이 각각 ‘12 Years & Under’, ‘21 Years & Over’ 블렌디드 위스키 부문에서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며 글로벌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연이은 국제 수상은 윈저의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윈저 12년은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윈저 17년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7년 연속으로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윈저 21년은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급 블렌딩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숙성 연차에 따라 고유의 매력을 지니며, 균형 잡힌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윈저의 오랜 블렌딩 기술과 품질에 대한 고집이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품질과 품격 있는 위스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화장품 찾아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2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3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