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더시티’ 엔비디아 RTX 플래그십 타이틀 개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9:01:07
  • -
  • +
  • 인쇄
‘엔비디아 게임스컴’ 행사 참여…신규 트레일러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NC)는 지난 18일(현지 기준) 신작 ‘신더시티’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Flagship Title)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혁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다.

 

▲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인 신더시티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신더시티는 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NC는 엔비디아와 협업해 신더시티에 △엔비디아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등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다.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NC는 독일 쾰른에서 8월 19일(현지 기준)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NVIDIA Gamescom)’ 행사에 참여한다.

엔비디아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된 신더시티 테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프롤로그를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 케이타 이다(Keita Iida)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신더시티에 적용하는 등 엔씨소프트와 최고의 게임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신더시티는 GeForce RTX 50 시리즈의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 제휴를 통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안전보건 경영체계 우수성 인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APA Compliance Certification·SCC)’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C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요구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기업이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법

2

수원시 "외국인 관광객 편리한 소비 환경 만든다"…한결원과 결제 편의 증진 업무협약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수원특례시는 13일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에 협력키로 했다.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한결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로페이는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완료…‘레드백 생산 거점’ 본격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하며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질롱에 위치한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