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9:06:12

[메가경제=정호 기자]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 바텐더 경연 대회인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2025 World Class Kore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월드클래스’는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주최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 1만여 명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이다. 이번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에서는 ‘REVIVE:2025’를 주제로 국내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기 위한 창의적인 칵테일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디아지오코리아>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보다 다층적인 평가를 위해 예년과 달리 필기시험을 도입하며 더욱 체계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칵테일 메이킹 실력뿐만 아니라 주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브랜드 이해도를 심도 있게 평가받게 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 바텐더가 되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으로, 이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1차, 2차와 파이널 챌린지로 진행되며, 1차 챌린지인 필기시험은 4월 16일에 치러진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40명의 참가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칵테일을 선보이는 2차 챌린지에 출전할 수 있다. 6월 4일~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2차 챌린지에서는 각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창의적인 칵테일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2차 챌린지에서 선발된 최종 10인의 파이널리스트는 7월 9일 개최되는 파이널 챌린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 참가 신청은 4월 13일까지이며, 대회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클래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중용 디아지오코리아 시니어 브랜드 앰버서더는 “디아지오는 매년 월드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바텐더들을 발굴하고, 수준 높은 음주 문화를 의미하는 ‘파인 드링킹’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바텐더들의 창의적인 칵테일 레시피 개발에 최적화된 디아지오의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바텐딩 문화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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