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웨이투빗, ‘2021년 블록체인 특구연계 사업’ 시범사업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8 09:11:58
  • -
  • +
  • 인쇄

바른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블록체인 특구연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바른손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사인 웨이투빗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바른손 컨소시엄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바른손 CI


이번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투자금 관리툴’과 ‘P2P 기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두 가지 서비스를 통해 영화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개발된 분산신원증명(DID)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손은 자체 개발한 영화제작에 대한 노하우와 P2P 네트워크 망, 딥러닝을 통한 업스케일링 등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개발 및 운영을 맡았으며,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플랫폼과 모니터링 툴을 개발 및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바른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VR 시네마 이벤트를 운영하며 4K 급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성공적인 서비스했으며, 웨이투빗은 2년 이상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까지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범 바른손 대표는 “컨소시엄의 구성원이 기존의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분야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제작자, 아티스트 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이용자들에게는 다양성과 재미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