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스테디 셀러 ‘펭수’ 체크카드 판매 1년 연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1-26 09:17:20
출시 2주년 맞아 내년 2월 16일까지 발급 연장

KB국민카드가 스테디 셀러 ‘펭수’ 체크카드의 발급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펭수’ 체크카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세 캐릭터 ‘펭수’를 업계 최초 카드 디자인에 담은 상품으로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었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펭수’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 2월 종료 예정인 이 상품의 판매 기간을 내년 2월 16일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펭수’ 체크카드의  판매 기간을 내년 2월 16일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이미지=KB 국민카드 제공]

이를 반영하듯 상품 출시 1년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인기 몰이와 함께 2021년 말 58만 장을 돌파했다.

2020년 2월 17일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약 2년 간 발급된 총 58만 4000 여장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 발급 고객은 20대가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30.5%)와 40대(16.4%), 10대(4.3%) 순으로 나타나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66.9%를 기록해 남성(33.1%)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펭수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펭수 체크카드가 2030세대의 필수 아이템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체크카드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카드는 △펭카 △펭모티콘 △펭요미 등 3개 디자인 중 희망하는 카드 디자인을 선택해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홈 앱, KB페이(KB Pay) 앱,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발급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 카드의 고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의 통합할인한도 범위내에서 △대중교통(지하철·버스) 10% △이동통신요금(SKT, KT, LG U+) 2500원 △CGV 35% △에버랜드·롯데월드 50%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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