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전사적 ‘안전보건캠페인’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09:18: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안전보건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공사의 표준기압인 ‘1013hpa(헥토파스칼)’을 모티브로 10월13일을 에어프레미아의 안전데이로 지정,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전 직군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 캠페인 기간중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인천공항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안전뱃지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QR코드를 통해 ‘중대·산업재해 O/X 퀴즈’에 참여했다. 문항은 현장 부서별 특성을 반영해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 ▲법령상 안전수칙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캠페인 기념품인 안전뱃지가 증정됐다.

 

캠페인 시작일인 13일에는 본사에서 강서구 보건소 의료진과 함께 ‘대사증후군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지표를 무료로 검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정기 추적검사 및 상담을 제공했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인천공항 현장 부서를 지속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안전뱃지를 수여하며 안전실천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 임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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