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09:24:3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Solutions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1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UL Solutions는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래 110여 개국의 다양한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폐기물 매립 제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업장 내 폐기물 재활용률의 객관적 검증을 기반한 등급 부여를 통해 기업의 순환경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칠성사이다와 크러시를 생산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UL Solutions의 기준에(UL 2799규격)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재활용률 99%를 기록해 ZWTL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맥주의 생산 공정 간 발생한 부산물인 맥피, 효모 등을 농가의 사료와 같은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최종 폐기물 처리 업체의 실사를 통해 적정 재활용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폐기물 저감 TF를 운영하여 재활용률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충주2공장을 비롯한 음료, 주류 생산기지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감축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고 사업장 단위의 목표 설정과 수행, 환경이슈 등의 체계적 관리 및 적극적 대응 방안 수립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충주2공장의 UL Solutions ZWTL 골드 등급 획득은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노력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릎통증’, 단순 치료로 끝날까…’연골 재생 환경’까지 관리해야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릎통증은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지만, 단순한 근육 피로나 일시적인 통증으로 치부하면 안된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반복되거나 활동 시 불편이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휴식 중에도 불편함이 이어질 수 있

2

'독박투어4' 홍석천 "김준호, 과거에 이태원 클럽왔잖아" 폭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게스트로 나선 홍석천이 김준호의 뜻밖의 과거를 들춰내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25일 방송되는 4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충남 청양으로 떠나 현지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아들’로 불리는 홍석천의 추천을 받아 한우

3

'더 스카웃', 뮤즈 16인 공개...가수·모델 출신 등 재능러 총출동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새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출격을 앞두고 참가자 16인의 면면을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더 스카웃'은 잠재력을 지닌 인물들을 발굴해 새로운 무대로 이끄는 성장형 콘텐츠로, 경쟁 중심의 기존 오디션과 달리 변화와 발전의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