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알파인클럽 프라임에어베드, 자동 펌프 내장으로 설치 편의성 강화… 5월 12일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18: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노뷰의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스알파인클럽이 자동 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스위스알파인클럽 프라임에어베드’를 오는 12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별도 장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에어 시스템이다. 제품 내부에 프라임 자동 에어 펌프가 탑재돼 공기 주입과 배출을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수동 주입도 지원한다.
 

▲사진 = 이노뷰 제공


이를 통해 캠핑 현장이나 차량 내부 등 제한된 공간에서도 손쉽게 설치와 정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반복적인 공기 주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제품은 150D 고밀도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공기 이동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통해 흔들림을 줄이고 패브릭 구조를 활용해 뒤척일 때 발생하는 소음도 감소시켰다.

이노뷰 관계자는 “설치가 번거로운 기존 에어매트의 경험을 바꾸는 것이 이번 제품 개발의 핵심이었다”며, “별도 분리 없이 원터치 사용이 가능하며 PVC 결합 구조로 늘어짐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임에어베드 제품은 오는 12일 홈쇼핑방송사 쇼핑엔티에서 처음 선보인 후 KT알파홈쇼핑과 NS홈쇼핑 등에서 이어서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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