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2개월 만에 중국 콰이쇼우 해외 뷰티 TOP5 달성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0:41:30
  • -
  • +
  • 인쇄
▲질경이가 지난 11월 중국 2위 숏클립 플랫폼 콰이쇼우 입점 2개월 만에 해외 뷰티 TOP5를 달성했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펨테크 브랜드 질경이가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질경이는 지난 11월 중국 2위 숏클립 플랫폼 콰이쇼우 입점 2개월 만에 해외 뷰티 TOP5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콰이쇼우 해외 뷰티 브랜드 TO5 내 한국 브랜드는 질경이가 유일하다.

 

질경이는 숏클립 콘텐츠와 왕홍과 협업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17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 ‘루’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질경이 프로’를 판매해 8분 만에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중국 내 한국 뷰티 브랜드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린 성과라 더 주목할만하다.

 

질경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이 325% 성장했다. 한국 화장품의 중국 수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질경이는 숏클립 중심으로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면서 오히려 수출액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 질경이는 세계 11개국 특허를 기반으로 중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질경이의 여성청결제는 중국 내 고품질 여성용품 수요가 상승하면서 세계 11개국에 등록한 특허를 기반으로 중국 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여성의 소득과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추구하면서 고품질의 여성용품에 대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질경이 박상미 상무는 “오랜 시간 중국인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브랜딩 전략을 준비해 왔다”라며 “단순 스팟성 이벤트가 아닌 중국 소비자들에게 여성청결제의 대명사로 강력하게 자리 잡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내수용으로 개발한 항균작용이 있는 질내 삽입용 소독제를 시작으로 중국 내 수요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랙서 검증한 세척 기술, 일상으로…한국카처 아웃도어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청소장비 전문기업 한국카처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앞세워 국내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대회와 내구레이스 후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린 데 이어 휴대용 무선 세척기 신제품 출시로 일반 소비자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한국카처는 지난 5

2

KB증권, 캔톤 네트워크·웨이브릿지와 협약…분산원장 기반 자본시장 구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글로벌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 손잡고 국내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분산원장 기반 거래·결제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금융상품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KB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와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캔톤 재단

3

국가대표 임미선 바리스타, 소아암 환아 백산수 ‘심심런’서 재능 기부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이엠에스그룹 산하 커피 전문 기업 랩씨앤씨(Lab CNC) 소속의 국가대표 임미선 바리스타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 ‘심심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농심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은 약 3000명 규모의 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 전액이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