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역대급 사전등록 보상 혜택 확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에서 배우 정이랑과 함께한 ‘네고의 신’ 영상을 16일 오후 7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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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텍트 '네고의 신' 영상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
이번 ‘사전등록 in 아키텍트’ 편은 협상을 소재로 한 ‘네고의 신’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식 CM으로 활약 중인 윤수빈·함예진 아나운서가 배우 정이랑과 함께 아키텍트 개발진을 찾아 사전등록 보상을 협상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상은 윤수빈·함예진 CM이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네고의 신’ 정이랑을 만나 고민을 의뢰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아키텍트 개발진을 상대로 사전등록 보상 혜택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협상을 펼친다.
특히 정이랑은 아키텍트 이용자들의 의견을 개발진에게 적극 피력하며 더 강력한 사전등록 보상 혜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협상력을 바탕으로 아키텍트 개발진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9월 17일 사전등록을 앞두고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아키텍트 이용자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정이랑 배우와 공식 CM들의 활약으로 완성된 아키텍트의 파격적인 사전등록 보상 혜택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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