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형 어스얼라이언스 파트너,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전달 … 한부모가족 주거 후원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1:20: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서재형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 좌로부터 경기 사랑의 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서재형 대표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 지원사업 자금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고액 개인 기부자 네트워크 체계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납부하거나 5년 이내 분납을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서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에서 국민은행 자금증권부 주식운용팀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리서치운용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서재형의 투자교실’을 통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투자 전략 및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과 펀드 운용 성과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또한, 서재형 대표는 이전에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동방사회복지회 등 아동·미혼모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지속해왔다.


▲ 좌로부터 첫 번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정수현 상임부회장, 네 번째 서재형 대표, 다섯 번째 어스얼라이언스 김선우 대표, 여섯 번째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그외 어스얼라이언스 임원진

서재형 대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 마련과 주거 환경 안정화는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권 확보와 직결되는 사회적 당면 과제”라며 “디지털 금융 콘텐츠 생산 활동을 통해 축적된 유무형의 가치를 공익적 안전망 구축에 환원하는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스얼라이언스는 투자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개인 투자자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어스플러스와 어스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 대표는 이곳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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