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글로벌 CBT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0:55:59
  • -
  • +
  • 인쇄
전 세계 유저 1만 명 이상 참여
설문 유저 98% 정식 출시 후 플레이 의향 밝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스타 세일러(Star Sailors)’의 글로벌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 스타 세일러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지난 9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이번 CBT는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 세계 유저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스타 세일러’의 핵심 콘텐츠를 체험하고 게임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글로벌 CBT 설문조사에서는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설문에 참여한 98%의 유저가 ‘정식 출시 이후 게임을 즐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 및 3D 모델링은 91%, 턴제 기반 전투 시스템은 77%, 게임 그래픽은 90% 이상의 유저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CBT를 통해 수렴한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스타 세일러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략적인 턴제 전투가 특징인 수집형 RPG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3000억원 매입·소각…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괴리 완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수준

2

"규칙적인 생활이 혈당 잡는다"…생체리듬 안정적이면 관리 성과 '향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식단과 운동, 약물치료 중심이던 당뇨병 관리 패러다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일수록 혈당 조절 성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생활리듬 관리의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다영·김난희 고려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3

"CAR-T 한계 넘는다"…GC녹십자·앱클론, 차세대 항암제 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포를 꺼내 조작한 뒤 다시 투여하는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GC녹십자와 앱클론이 환자의 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하지 않고 체내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는 '인비보(in vivo) CAR-T' 개발에 나서면서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