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여름 겨냥 '카스 레몬 스퀴즈 7.0'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1:14:12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 레몬 스퀴즈 7.0’은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주류 취향을 공략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 특유의 상쾌하고 청량한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4.5도에서 7도로 높여 더 짜릿하고 강렬한 맛을 구현했다. 단순 향 첨가가 아닌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선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오비맥주>

 

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성수동 ‘더맨모터스’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수상한 성수역 7번 출구’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일상 속 숨겨진 반전(스픽이지 바)’ 콘셉트로, 지하철역을 모티브로 한 테마에 ‘레몬홀’, ‘카툰 타운’ 등 반전 요소를 더한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카스 레몬 스퀴즈 7.0’의 반전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레몬홀’은 레몬 특유의 상큼함을 시각과 후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만화(카툰) 속에 들어간 것처럼 구성한 ‘카툰 타운’은 왜곡 거울 등 재미 요소를 더한 포토존으로 마련했다. 그 외에도 ‘블랙 라운지’, ‘키링 만들기’, ‘레몬 스퀴저’ 등 소비자 참여형 테마 공간도 운영되며, 레몬 칵테일부터 AR 필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상큼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레몬맨 일러스트 티셔츠, 네트백, 그립톡, 타월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한정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입장은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출입이 제한된다.

 

카스 관계자는 “‘카스 레몬 스퀴즈 7.0’은 ‘레몬의 청량함’과 ‘강렬한 한 잔’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카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상훈과 ‘카스 레몬 스퀴즈 레몬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문상훈은 레몬을 형상화한 캐릭터 ‘레몬맨’으로 등장해 일상 속 유쾌한 상황극을 통해 제품 특유의 상큼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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