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에쎄,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초슬림 담배 시장 확고부동 1위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4-29 11:18:27
  • -
  • +
  • 인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담배부문 12년 연속 1위 선정

KT&G의 주력 제품인 '에쎄'가 초슬림 담배 시장 확고부동한 1위 자리를 재확인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윤식 KT&G 브랜드실장, 김형범 한국생산성본부 융합서비스 부문장 (사진 = KT&G 제공)

 

KT&G(사장 백복인)는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부문에서 에쎄가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에쎄는 KT&G 효자 브랜드로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선택한 제품이다. 기존 수출지역인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동 외에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약 70여개국 수출로 해외 전역에 판매처를 확대하며 영토를 넓히고 있다.

국내시장도 마찬가지. 지난 2004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래 17년 동안 부동의 1위다. 2020년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의 약 30%를 차지하고, 초슬림 담배 시장 점유는 약 80%다.

제품군도 다양화하고 있다. 013년 세계 최초로 초슬림 제품에 캡슐을 적용한 브랜드인 ‘에쎄 체인지 1mg'가 출시된 이후 ‘에쎄 체인지 4mg’, ‘에쎄 체인지 W’, ‘에쎄 체인지 UP'에 이어, 2017년에는 기존 초슬림보다 더 얇은 마이크로슬림(MicroSlim)타입의 ‘에쎄 체인지 린’을 선보였다. 2019년에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 저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까지 출시했다.

정윤식 KT&G 브랜드실장은 “‘에쎄’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군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KT&G의 혁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전 세계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