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1 11:35: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중국을 방문한 '독박즈'. [사진=E채널, 채널S]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섯 멤버는 먼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적벽현류를 둘러보며 전동카를 타고 태항산의 절경을 감상한다. 이어 수십 개의 물줄기가 어우러진 태항제일폭포를 찾아 자연이 선사하는 장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후 중국 역사 속 청렴한 판관으로 유명한 포청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봉부를 방문한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최종 벌칙을 걸고 마지막 게임에 나선다.

 

이번 대결은 여행 내내 가장 많은 독박을 쓴 멤버를 가리는 미션이다. 순위에 따라 포청천과 호위무사 전조, 신하, 죄인 역할이 배정돼 상황극을 펼쳐야 하는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김준호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선처를 호소하지만, 김대희는 규칙은 규칙이라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긴다.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가운데 장동민은 전조는 잘생긴 배우의 상징 같은 역할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유세윤은 "실리프팅을 하기 전이었다면 그 배역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장동민의 외모를 재치 있게 건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인규도 장동민을 배우 지창욱에 빗대며 농담을 이어가고, 김준호는 한술 더 떠 이름을 패러디하며 익살스러운 몸짓까지 선보여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최종 결과가 발표된 뒤에는 역할에 맞춰 포청천 패러디가 펼쳐진다. 각자 캐릭터에 몰입한 멤버들은 애드리브를 더한 상황극으로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을 유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독박투어' 멤버들은 중국 태항산에서 300m 절벽 그네 등 중국 MZ들의 핫한 놀이공원인 '보천대협곡'에서 무서움을 호소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