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채송화·오팔바질·딜 씨앗키트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07 11:35:53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LG전자가 봄을 맞아 다양한 '반려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과 틔운미니에 새 씨앗키트를 추가한다.

 

▲ (오른쪽부터) ‘채송화’와 허브인 '딜', '오팔바질'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 등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새 씨앗키트는 연암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연암대와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식물별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고, 틔운 씨앗키트를 다양화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촛불맨드라미·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 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딜·루콜라로 구성된 '이탈리안 허브 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콜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채송화는 봄철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숙한 꽃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팔바질은 잎이 보라색을 띄는 허브로 향이 좋아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쓰인다.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딜버터'의 재료로 익숙한 허브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발아(發芽)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이고,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