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 포켓몬고 ‘Pokémon GO 와일드 에리어’ 11월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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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가사키서 진행
‘오롱털’ 등 신규 포켓몬 및 ‘강한 포켓몬’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나이언틱은 리얼 월드 게임 ‘포켓몬고’대규모 현장 이벤트 ‘Pokémon GO 와일드 에리어’를 오는 11월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Pokémon GO 와일드 에리어’ 이미지 [사진=나이언틱]

먼저,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Pokémon GO 와일드 에리어: 나가사키’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티켓 소지자 전용 현장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나가사키를 무대로 도시 전역을 탐험하며 포켓몬고만의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메롱꿍’, ‘쏘겨모’, ‘오롱털’ 등 신규 포켓몬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색이 다른 ‘안농(W)’, ‘몸지브림’ 등도 새롭게 공개된다.

여기에 ‘GO 로켓단’의 침공으로 ‘그림자 크레세리아’와 포켓몬고 최초로 ‘그림자 다크라이’가 레이드 배틀에 등장해 트레이너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나가사키 전역에서 시간에 따라 ‘다크 아워’와 ‘페어리 아워’가 진행되며 각각 악타입과 페어리타입 포켓몬들이 대규모로 출현한다.

또한 일반 포켓몬보다 능력치가 강화된 ‘강한 포켓몬’이 야생에서 나타나며, 획득 난이도가 높지만 이벤트 기간 한정 아이템인 ‘GO사파리볼’을 사용해 포획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나가사키시 곳곳에 이벤트 부스, 포토 스팟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에서 ‘Pokémon GO 와일드 에리어: 글로벌’이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티켓 구매 시 추가 보너스와 함께 특별 의상 아이템 ‘꽃왕관’이 지급된다.

글로벌 이벤트에서도 신규 포켓몬 ‘오롱털’ 등이 등장하며 주말 동안 토요일에는 ‘그림자 크레세리아’, 일요일에는 ‘그림자 다크라이’가 전설 레이드에 출현한다.

‘강한 포켓몬’ 역시 야생에서 출현하며, ‘GO사파리볼’을 사용하면 포획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크 아워’와 ‘페어리 아워’ 역시 2시간 간격으로 로테이션되며, 향로 사용 시 ‘안농’을 비롯한 특정 포켓몬 및 색이 다른 포켓몬이 출현할 수도 있다.

글로벌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 레이드패스, 맥스 파티클 수집 상한 확대, GO스냅샷 깜짝 만남 등 기본 보너스가 제공된다.

티켓 소지자는 색이 다른 포켓몬 출현 확률 증가, 무료 레이드패스 추가, 알 부화 거리 단축, 포켓몬 사탕 보너스, 특별 교환 횟수 증가 등 보다 강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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