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윙코퍼레이션, 대구 중심 사업 확장 가속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2:27:19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AI 기반 컨설팅 기업 블랙윙코퍼레이션이 대구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구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전략 컨설팅 및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 적용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제조·유통 중심 산업 구조를 가진 대구 지역 특성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한 맞춤형 컨설팅 수요 역시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승훈 대표는 “대구는 산업 구조 대비 AI 및 데이터 활용 컨설팅 공급이 제한적인 시장”이라며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단계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윙코퍼레이션은 향후 지역 기반 프로젝트 확대와 함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