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윙코퍼레이션, 대구 중심 사업 확장 가속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2:27:19
  • -
  • +
  • 인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AI 기반 컨설팅 기업 블랙윙코퍼레이션이 대구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구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전략 컨설팅 및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 적용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제조·유통 중심 산업 구조를 가진 대구 지역 특성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한 맞춤형 컨설팅 수요 역시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승훈 대표는 “대구는 산업 구조 대비 AI 및 데이터 활용 컨설팅 공급이 제한적인 시장”이라며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단계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윙코퍼레이션은 향후 지역 기반 프로젝트 확대와 함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놀유니버스, CS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 협약 체결…도급 운영 개선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는 고객만족(CS)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S 운영 과정에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 투명한 도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놀유니버스와 한국고용정보, 월앤비전, 메타엠,

2

에듀윌, ‘대입 검정고시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2026년 제2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듀윌은 내달 4일 치러지는 제1회 검정고시 시험에 앞서, 8월 시험 대비 전략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 이는 시험 직후 학습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3

상미당홀딩스,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