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로 명동성당점 오픈 기념 커팅식 성료...디지로 시스템 첫 도입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4:50:19
  • -
  • +
  • 인쇄
5년여 만에 오픈한 신규 지점…국내 최초로 디지로 시스템 적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회전 초밥 프랜차이즈 ‘스시로’가 지난 27일 명동성당점 프리오픈에 이어 30일 정식 오픈을 진행하며, 오픈 기념 커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스시로한국 대표 다나카 슌사쿠, 해외총괄 대표 가토 히로미츠, 스시로한국 부대표 마츠오 카즈시게, 스시로한국 영업본부장 츠지모토 슈헤이, 명동성당점 점장 권나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명동성당점은 스시로가 5년여 만에 새롭게 오픈한 신규 매장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명동의 다채로운 유동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세계 스시로 매장 최대 규모인 1~2층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일본 현지 프로세스인 디지로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디지로는 실제 레인이 아닌 가상 레인 시스템이다. 손님이 앉는 테이블 마다 약 50cm 길이에 150cm 폭의 대형 터치패널을 배치, 모니터 속 돌아가는 레일 위의 초밥을 터치하면 모니터 아래 실제 레일에 초밥이 도착하는 첨단 디지털 시스템이다.

 


디지로 시스템 적용으로 팬데믹 이후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더욱 신선하고 깨끗하게 스시를 즐길 수 있으며 터치패널로 간편하게 메뉴를 선택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지로 시스템 내에서 자동으로 접시 카운팅이 가능해 운영이 수월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여기에 일정 금액 식사 시에는 게임 진행을 통해 굿즈도 증정하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더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9월 27일 프리 오픈 당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디지로를 사용해 신선한 초밥을 맛보고,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스시로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들이 스시로의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며 “일년 내내 다양한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130여개에 달하는 상시 메뉴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스시로는 명동성당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QR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스시로 명동성당점에서는 남방참다랑어를 선착순 500개 한정 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 매장에서 오는 10월 14일까지 생연어 초밥을,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참다랑어 가마도로 초밥을 특가로 선보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