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팔선, ‘2026 트립.고메 어워즈’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4:02: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발표한 ‘2026 트립.고메 글로벌 파인 다이닝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립.고메’는 지난 해 트립닷컴에서 런칭한 여행객들을 위한 미식 가이드로,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을 △파인 다이닝, △필수 방문지, △고향의 맛 3가지로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음식과 서비스 품질, 인기도는 물론 식당 방문객의 선호도, 리뷰까지 고려해 레스토랑의 순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파인 다이닝 분야에서 한국의 레스토랑은 총 17곳이다.

 

▲ 장금승 팔선 헤드셰프. [사진=서울신라호텔]

 

이번 수상은 평점과 인기도, 공신력을 두루 얻어 관광객들에게 한국에서 즐기는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립.고메’는 사용자 리뷰와 전문가 인사이트를 종합해 각 지역 및 테마 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별하고 있다.

 

중국 본토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는 중식당 ‘팔선’은 정통적인 광둥요리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표현한 계절별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두루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오랫동안 팔선을 찾아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팔선의 시그니처 메뉴로만 구성된 코스 메뉴 ‘골든 하모니(Golden Harmony)’를 선보였다. ‘골든 하모니’는 팔선의 대표 메뉴인 갓 구운 ‘북경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홍소 건금사 찜, △고법 불도장, △어향소스 지존 한우 갈비 등 총 7종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팔선에서는 △항저우식 홍소육, △캐비어 크리스피 창펀 등 새로운 스타일의 중식요리도 경험할 수 있다.

 

팔선을 이끄는 장금승 헤드셰프는 “팔선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해오고 있다”며 “42년동안 팔선에서 정통 광둥요리를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팔선의 미식 수준을 한 단계 넓히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추석 귀성길 전 '차량 건강검진'…현대차·기아 등 5개사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주요 부품을 사전 점검해 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작사들과 함께

2

"혁명보다 진화"…폴스타, 미래 전기차 디자인 '포뮬러 2030'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폴스타가 차세대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신형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의 디자인 요소를 미리 적용해 향후 브랜드 전략과 제품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모델이다. 폴스타는 ‘2030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3

비상교육, 현직 교사·예비 교원 잇는 네트워킹 캠프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이 현직 교사와 예비 교원을 연결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사 네트워크와 교육 콘텐츠·에듀테크 역량을 결합해 예비 교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취지다.기업 비상교육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연구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