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전국 가맹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4:12:38
  • -
  • +
  • 인쇄
서울지역 공공배달앱으로 주문 시 혜택 제공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치즈치킨의 원조 멕시카나가 전국의 모든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에서 방문 포장과 내점 이용 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모든 제품을 구매 및 결제 가능하도록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급이 개시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중 선택 수령이 가능하며, 본인 주소지 관할 행정구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금번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멕시카나 치킨의 시그니처 제품 ‘치필링’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치필링’에 대한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의 메가히트 제품인 ‘치필링’은 기존에 접해볼 수 없었던 맛과 비주얼로 출시 직후부터 치킨 업계에 큰 반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단기간에 자리 잡으면서 치킨 소비의 트렌드에 새로운 획을 그은 제품이다.

‘치필링’은 기존에 접해왔던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방식이 아닌 치킨 속에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토핑으로 ‘넣는’ 새로운 방식을 통하여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통하여 기존 치킨과의 차별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소스와 반반제품 구성을 통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제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많은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멕시카나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하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3회 주문 시 상품권 금액 1만원을 환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경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수령 후 혜택을 이용하면, 타 결제 수단보다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저희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취급 시행이 소상공인인 가맹점주님들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많은 고객 분들께 구매 편의성 제공을 통한 체감적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부의 이번 정책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의 취지인만큼 앞으로 가맹본부도 각 가맹점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2

"유시몰부터 더크렘샵까지"…LG생활건강, 美코스모프로프서 '존재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기술과 글로벌 감성을 결합한 K뷰티 경쟁력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과 북미 시장 공략 브랜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의 혁신적인 제품

3

하나銀, KSQI 11년 연속 은행권 1위…대면·비대면 서비스품질 동시 석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은행권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오프라인 영업점과 비대면 콜센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면·비대면 전 채널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올해 평가에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