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로 NFT 사업 본격 진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6 14:26:25
12월 3일부터 판매 시작

스마트스터디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메이커스플레이스’와 손잡고 NFT 사업에 공식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자사 최초의 ‘핑크퐁 아기상어’ NFT 작품 시리즈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NFT 기술은 이미지‧음원‧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원본을 한정판으로 소유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 '핑크퐁 아기상어' 이미지 [스마트스터디 제공]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핑크퐁 아기상어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이달 기준 누적 조회 수 96억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및 11개 멀티 플래티넘 인증, 영국음반산업협회(BPI)가 발표한 ‘브릿 서티파이드’ 싱글 부문에서도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핑크퐁 아기상어 NFT 작품 시리즈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은 상어가족 캐릭터에 음원을 결합한 아트워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홀로그램 테마의 다채로운 색상, 콜라주 기법, 대칭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 시각으로 16일부터 메이커스플레이스 웹사이트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판매는 내달 3일부터 시작된다.

정연빈 스마트스터디 미국 법인장은 “메이커스플레이스와 파트너십으로 론칭한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니 추 메이커스플레이스 대표 겸 공동창업자는 “스마트스터디와 함께 선명한 색감, 귀에 맴도는 음악이 돋보이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디지털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기술 플랫폼, 작품 큐레이션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람보르기니, 슈퍼카 원조 '미우라 SV' 55주년 맞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고성능 모델의 상징인 ‘SV(슈퍼 벨로체)’ 철학을 처음 세운 미우라 SV 탄생 55주년을 맞았다. 미우라 SV는 1970년대 초 최고속도 290㎞를 넘긴 당시 최고 수준의 양산차로, 람보르기니를 슈퍼 스포츠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1971년 공개된 미우라 SV는 1966년 출시된

2

"월평균 판매량 53% 급증"…아워홈, '갓석박지' 소용량 출시로 1~2인 가구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갓석박지'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1~2인 가구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스트코 입점 이후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넓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워홈은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 800g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3

"배민 도시락의 진심 통했다"…사회공헌 영상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우아한형제들은 6일 '배민도시락' 캠페인 영상들이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결식 우려와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에게 학교 교사를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시작된 이후 현재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