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 후손 서동성 변호사, 배재고에 장학금 전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15:05:3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재고등학교는 지난 10일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후손 서동성 변호사가 장학증서 수여를 위해 배재고등학교에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재필 선생은 배재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후학을 양성했고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장학금을 지원하며 그 뜻에 동참하고 있다.


전 한국만화가 협회 회장이자 현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인 권영섭 만화가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이는 학생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배재고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날까지 열정을 잃지 않고 학업 및 학교생활에 정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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