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서울역 쪽방촌에 보양식 키트 전달…이웃돌봄 실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07:17
삼계탕·추어탕 등 보양식 지원
임직원 참여해 포장·전달까지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복날을 앞두고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키트를 전달했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활동으로,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SK증권은 서울특별시립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보양식 키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 SK증권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SK증권 제공]



이번 활동은 SK증권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자동 쪽방촌 이웃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이 식사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SK증권 임직원들은 삼계탕과 추어탕, 미역국으로 구성된 보양식 3종 키트 포장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서울역 쪽방상담소 내 '온기창고'에 물품을 전달하고 진열하는 과정까지 함께했다.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 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영양 불균형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면서 "보양식 지원이 주민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필요한 역할을 찾고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지속가능한 금융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서울역 쪽방촌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헌혈 캠페인, 금융교육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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