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장' 열어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5:13:45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아랫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외국국적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올해 초청된 직원들은  'CEO와의 타운홀미팅', '각 소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석하고, 각 계열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관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참여한다.

 

특히 22일 열린 ‘CEO와의 타운홀미팅’에서는 윤종규회장과 함께 ‘KB금융의 글로벌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KB가족으로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운홀미팅이 종료된 이후에도 윤종규 회장은 우수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KB금융의 현안은 일일이 눈을 맞춰가며 설명하고, 고충사항에 대해서는 경청하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자고 제안하였으며, CEO로서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도 함께 건냈다.

 

KB금융 관계자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KB금융이 진출한 14개 국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경제적·문화적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가 KB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