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284% 증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가 실속형 정수기 신제품 '슈퍼쿨링2'를 앞세워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전략이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지며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교원 웰스는 지난 3월 출시한 슈퍼쿨링2를 통해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름철 냉수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 |
| ▲ 슈퍼쿨링2 이미지 [사진=교원 웰스] |
슈퍼쿨링2는 교원 웰스의 대표 정수기 시리즈인 '슈퍼쿨링'의 핵심 기능을 계승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실속형 모델이다. 차별화된 냉수 기능과 4단계 온수 모드를 탑재했으며, 월 렌탈료는 기존 라인업 대비 최대 20% 낮췄다.
실제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교원 웰스에 따르면 슈퍼쿨링2의 올해 3~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자사 동급 모델 대비 284% 증가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슈퍼쿨링2는 2023년 출시된 슈퍼쿨링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기존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중앙 집중형 터치 패널 대신 세로형 LED 라이팅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출수량과 온수 모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버튼 잠금, UV 케어, 연속 출수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전면에 배치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냉수 기능 역시 기존 슈퍼쿨링의 차별화 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 강력한 냉각 성능의 '슈퍼쿨' 모드와 적정 온도의 냉수를 제공하는 '쿨'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온수(36.5℃), 분유(50℃), 차(70℃), 커피(85℃) 등 용도별 맞춤 온수 기능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2시간마다 자동 작동하는 코크 UV 케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 히든 트레이, 용기 크기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 코크 등 주요 편의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교원 웰스는 정수기를 비롯해 비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전반으로 실속형 제품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비데 케어+' 모델을 선보였으며, 공기청정기 '에어가든 라이트'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교원 웰스는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다양한 렌탈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가전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을 지향하며 렌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가전과 프리미엄·실속형 이원화 전략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의 사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기능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라인과 실속형 라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