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중심도시·공공기관 유치 공약 제시…대도약 완성 드라이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의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23일 빛가람동 한전KDN사거리에 위치한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선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 고문을 비롯해 언론인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주 대도약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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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나주 대도약 완성과 화합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
이번 선대위는 농축산업, 에너지산업, 교육, 문화예술, 체육, 복지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직능 대표와 전·현직 정치인, 시민단체 대표 등 총 67명으로 구성했으며, 계속해서 위원들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성훈 민선 5대 나주시장, 정순남 전 전라남도 부지사, 이순옥 전 금성라이온스 회장이 합류했으며, 고문단에는 김대동 민선 2대 나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이 함께 이름을 올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대와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전직 나주시장 2명이 선대위원장과 고문으로 선대위 중심축을 이루면서 선대위가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정치적, 지역적, 선거 과정에서 쌓여왔던 갈등을 해소하는 ‘대통합 선대위’라는 명칭에 걸맞은 상징성과 실질적 의미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선대본부장은 박찬기 전 마한농협장, 조병문 전 시의원, 이기준 영산포발전협의회장, 남용식 민주당 지역위원회 고문, 문정용 자치연대 회장 등 16명이 합류했다.
고문단은 이상계 전남도 노인회장, 윤승혁 전 농협중앙회 감사, 홍선량 전 다시면 노인회장, 김덕중 농어업회의소 회장, 최종석 전 민주평통 나주시협의회장, 나종석 전 시의회의장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임성훈 공동 선대위원장은 “지금 나주가 마주한 중대한 현안들을 책임 있게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능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윤 예비후보가 나주 대도약의 시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나주대도약, 대통합 시대 든든한 동반자로 선대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선대위를 중심으로 정치적·지역적 갈등과 선거 과정에서 반복돼 온 반목(갈등)을 해소해 나주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화합과 통합으로 하나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가에너지산단, 전국 최초 에너지 분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영산강 국가정원화 등 시민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반드시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전환점 앞에서 2차 공공기관 집중 이전을 통해 농협중앙회와 같은 대형 공공기관을 반드시 나주 혁신도시로 유치하겠다”며 “나주를 통합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는데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말이 아닌 결과로 더 큰 나주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왔다”며 “시민 여러분이 선택해 주셨던 검증된 진짜 일꾼 제가 나주 대도약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대통합’을 기치로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통해 나주 대도약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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