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스카이펫'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07:3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4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한 마리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월평균 14만2,000원(병원비 5만 2천원 포함)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동물보호법, 동물등록제 등 동물복지 관련 주요 법령 및 제도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자체들도 반려동물 장례 시설 구축 및 처리비용 지원에 나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펫장례에 대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이유다.

 

▲ <사진=보람그룹>

 

보람상조는 지난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카이펫이 펫상조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 수준 향상 및 브랜드 품질 개선을 위해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가 산업별 브랜드 전략, 품질 및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카이펫은 프리미엄 펫상조 시장을 개척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상조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펫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상조 전 과정에 걸친 소비자 중심의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상조가 2023년 처음 선보인 스카이펫은 35년간 축적한 일반 상조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상조를 프리미엄화한 브랜드다.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보람상조 전문 장례지도사가 출동하여 장례 절차를 직접 진행한다. 펫 전용관과 단독 추모실을 비롯해 유골함, 최고급 수의, 헌화꽃, 액자, 장례증명서 등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형 RV 차량에 반려동물의 모습이 꾸며진 스카이펫 전용 차량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24시간 상황실 운영/장례접수)

 

뿐만 아니라 보람그룹 자체 특허 기술로 제작한 생체보석 ‘펫츠비아’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의 털, 발톱, 유골 등 생체 원료를 오마주(위패)나 주얼리 형태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반려 동물과의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남기도록 돕는다. 이는 반려동물의 유골을 고온, 고압으로 압축해 돌 형태의 메모리얼 스톤을 만드는 여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스카이펫이 명품 펫상조서비스로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상조문화를 선진화하고, 1,500만 반려인에게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주민행복선대위’와 맞손 선거 본격 출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지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성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내빈 소개 중심의 행사를 탈피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행사의 주인공

2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중화권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단거리 노선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부터 10월 사이 여행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으며, 일본·동남아시아·중화권 등 주요 단거리 노선이 대상이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2026년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지역별 할인율은 일본 최대

3

‘무릎통증’, 단순 치료로 끝날까…’연골 재생 환경’까지 관리해야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릎통증은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지만, 단순한 근육 피로나 일시적인 통증으로 치부하면 안된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반복되거나 활동 시 불편이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휴식 중에도 불편함이 이어질 수 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