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럭셔리 스파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6:16: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 플라자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럭셔리 스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를 뜻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수요도 늘고 있다. 더 플라자는 화장품·스파 전문 기업 ‘LBB’와 함께 스위트 객실과 고급 스파를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패키지는 ▲플라자 스위트 1박 ▲클럽 라운지 2인 ▲LBB 스파 바우처 50만원권 ▲LBB 화장품 세트로 구성했다. 바우처 소지 고객은 회원 전용 프로그램인 ‘페이셜&풀 바디케어’ 체험이 가능하다. 

 

매장 사전 예약이 필수다. 숙련된 테라피스트가 개인별 맞춤 이완 마사지와 집중 관리를 통해 몸속 깊이 활력을 선사한다. LBB 안티 멜라닌 화장품 세트도 제공된다.

 

플라자 스위트 객실은 벽면 절반 이상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시청 광장과 경복궁 등 도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객실 곳곳에 비치된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패키지 예약은 8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스위트 객실 투숙률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며 “스위트 객실과 최고급 스파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 진출…프랑스서 한국어로 배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Future Mobility School)’가 유럽에 처음 진출한다. 프랑스 현지 학교에서 전동화·수소·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교육하고,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까지 활용해 기술 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현대차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2

중증근무력증 '눈 증상' 뒤 전신화…항체·RNST 갈랐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꺼풀이 처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한 중증근무력증 환자 가운데 일부는 이후 팔다리 근력 저하나 삼킴·호흡 장애 등을 동반하는 전신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병 초기 2년 안에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눈 증상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관련 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

3

추석 귀성길 전 '차량 건강검진'…현대차·기아 등 5개사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주요 부품을 사전 점검해 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작사들과 함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