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수상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6:23:12
글로벌파이낸스 선정…디지털 서비스 혁신 성과 인정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지난 12일(현지 시각)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 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도입하고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비대면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모국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다국어 채팅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현재 12개국 언어로 이용 가능하며, 상반기 내에 지원 언어를 1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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