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 ‘IMCAS Americas 2026’ 참가… 실펌엑스 해외 시장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6:51: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임카스 아메리카 2026(IMCAS Americas 2026)’에 참가해 ‘실펌엑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카스 아메리카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글로벌 미용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북미 및 중남미 지역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대표 학회다. 

 

▲ 비올메디컬 이은천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글로벌 미용의학학술대회 ‘임카스 아메리카 2026’에 방문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올메디컬]

 

비올메디컬은 행사 기간 중 심포지엄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RF 기반 치료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실펌엑스는 미세 바늘을 활용해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층에 전달하는 장비로, 색소·혈관 질환 치료에 적용되는 펄스형 고주파(PW) 모드와 피부 재생·타이트닝·흉터 치료에 활용되는 연속형 고주파(CW) 모드를 지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두 가지 RF 모드를 활용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프로토콜을 공개했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마이클 H. 골드 박사는 CW·PW 기술 기반 마이크로니들 RF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브라질의 페르난도 스페란데오 데 마세도 박사는 안면 구조 개선과 색소 치료를 결합한 통합 재생 치료 전략을 발표했으며, 다니엘 보로 박사는 얼굴 및 목 부위 치료에서의 프로토콜 기반 접근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임카스 아메리카는 글로벌 의료진과 최신 치료 트렌드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핵심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실펌엑스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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