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 "오는 29일 크로쓰 잔량 소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6:57:1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로쓰($CROSS)'가 퍼블릭 세일 잔량 토큰을 전량 소각한다.

 

▲ 크로쓰 공식 SNS 캡쳐 이미지 [사진=크로쓰]

25일 크로쓰 공식 SNS에 따르면 오는 8월 29일, 퍼블릭 세일 후 잔량인 1477만7110개의 크로쓰 토큰이 영구적으로 소각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도 X를 통해 '약속대로'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소각 사실을 전했다.

앞서 장 대표는 "나는 재단 창립자지만 무료 토큰을 받지 않고, 0.10달러에 직접 매수했다”며 "프라이빗 투자자들도 나와 같은 가격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는 토크노믹스의 공정성을 강조한 말로 풀이된다. .

한편, 크로쓰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세일을 통해 전체 발행량 10억 개 중 2억 개를 개당 0.1달러의 동일한 가격에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92.6%가 판매됐다. 두 차례 세일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돼 투자 기회의 형평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규칙적인 생활이 혈당 잡는다"…생체리듬 안정적이면 관리 성과 '향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식단과 운동, 약물치료 중심이던 당뇨병 관리 패러다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일수록 혈당 조절 성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생활리듬 관리의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다영·김난희 고려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2

"CAR-T 한계 넘는다"…GC녹십자·앱클론, 차세대 항암제 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포를 꺼내 조작한 뒤 다시 투여하는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GC녹십자와 앱클론이 환자의 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하지 않고 체내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는 '인비보(in vivo) CAR-T' 개발에 나서면서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3

포스코에어솔루션,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준공…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우주항공 산업용 핵심 소재 생산에 나선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희귀가스의 국산 공급 기반을 확보하며 첨단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