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9세 19일 오후 8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 사전예약 가능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17:24:01
  • -
  • +
  • 인쇄
오늘 오후 6시까지 18~49세 10부제 사전예약 종료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연령대별 추가 예약 가능

지난 9일부터 시작된 18~49세의 10부제 예약이 종료되고 36~49세의 사전예약이 다시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6시까지는 18~49세 청장년층의 10부제 예약이 마무리되고, 오후 8시부터는 36~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이 다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 18~49세 추가 예약 일정.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18~49세 추가예약 일정을 보면,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는 36~49세(1972년 1월1일~1985년 12월31일 출생),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는 18~35세(1986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출생)가 각각 예약할 수 있다.

이 기간에도 예약하지 못한 18~49세 대상자들은 21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재차 추가 예약이 가능하다.

18~49세 10부제 예약 상황을 보면, 19일 0시 기준으로 전체 1380여만 명 중에서 833만 명 정도가 사전예약을 완료해 예약률은 60.4%를 보이고 있다.

▲ 19일 0시 기준 18~49세 10부제 예약현황.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18~49세 연령층 중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7인 사람이다.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8’인 대상자는 19일 저녁 6시까지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추진단은 “18~49세 청장년층의 10부제 사전예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연령대별 및 전체 연령층을 대상으로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이 가능하므로, 아직 예약을 못한 분들은 해당 기간 동안 서둘러 예약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일 0시 기준으로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51만8990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접종자는 2430만6127명으로 늘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47.3%이다.

또 신규 접종 완료자는 31만8432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접종완료자는 1081만2327명이 됐다. 인구 대비 21.1%이다.

 

[메가경제=류수근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수근 기자
류수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