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월성맨션 재건축 수주…579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5 17:53:46

쌍용건설은 지난 23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59-7번지 일대에 위치한 월성맨션 재건축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비는 579억 원 규모다. 

 

▲ 부산 월성맨션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이로써 월성맨션은 지하 6층~지상 32층, 1개 동, 총 228세대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내년 1월 건축심의 후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이듬해 10월 착공을 거쳐 202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89가구다.

한편, 쌍용건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 전국 총 30개 단지, 약 2만 70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며 약 4조 3000억 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과 수도권, 광역시 정비사업 등 투 트랙 수주에 주력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규모 단지 리모델링은 물론 대도시 역세권 소규모 재건축까지 '더 플래티넘'의 위상을 높여줄 단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2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3

ENA 스위트 호텔, ‘2026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ENA 스위트 호텔 서울 남대문이 9월 1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6년도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업의 채용, 교육, 훈련, 인사관리 등 실제 경영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