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업고객 디지털전환 혁신 위한 ‘B2B 원팀’ 출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2 17:55:02

KT(대표 구현모)는 기업고객의 디지털전환(DX) 혁신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기관과 'B2B 원팀'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KT를 주축으로 한 B2B 원팀은 관련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들과 시장에서 성공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시장의 규모를 키워 B2B DX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 (왼쪽부터) NHN다이퀘스트 강락근 대표, KT Enterprise부문 오훈용 제안/수행2본부장, 메타넷엠플랫폼 이상범 전무, KLCNS 배재한 전무, KT Enterprise부문 신수정 부문장, 마인드웨어웍스 한정진 이사, KMAC 안충근 센터장, 한솔인티큐브 조규형 이사, KT Enterprise부문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 [사진=KT 제공]


상반기 내 ▲컨택센터 DX ▲IT아웃소싱(ITO) ▲교통 DX ▲실감미디어 DX ▲Biz고객 DX 등 5개 분과를 시작으로, 올해 중 KT Enterprise 부문의 핵심 DX 영역으로 분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B2B 원팀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컨택센터 DX 분과가 가동된다. 이 분과에서는 ▲고객 필요에 기반을 둔 컨택센터 서비스 시장확대 ▲중소 솔루션 발굴 ▲컨택센터 플랫폼 신규 DX 모델 개발 ▲상생협력체계 조성 등을 협업한다.
중소 B2B 고객을 위한 지능화된 클라우드 솔루션, AI컨택센터(AICC) 개발·구축도 협업에 포함된다.

참여 기업은 KT를 비롯해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한솔인티큐브, KLCNS, 마인드웨어웍스, NHN다이퀘스트, 셀바스AI, 베이글소프트, 예스피치 등과 컨택센터 운영 및 IT 아웃소싱 전문기업 메타넷엠플랫폼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46개 산업군 265개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 기관인 KMAC도 한국 컨택센터 산업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참여한다.

KT는 그동안 협력해온 컨택센터 관련 KT그룹사를 비롯해 이번 출범식에 참여한 전문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과 연결한 시너지까지 고려해 전문기업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10월 'KT Enterprise'라는 B2B 브랜드를 론칭하고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 DIGICO)로 변화를 선언했다.

특히, KT는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과 협력 강화를 통해, A·B·C(AI·BigData·Cloud)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본격적인 B2B DX 시장 발굴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창성 한솔인티큐브 대표는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고객에 대응하기 위해 컨택센터 DX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B2B 원팀 참여 기업들과 역량을 결집해 혁신의 동력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KT Enterprise 부문장은 "B2B 원팀 출범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을 실현하겠다"며 "KT는 고객 삶의 변화와 B2B 분야 산업의 DX 혁신을 리딩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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