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 "선영이 가족 만나러 가는 날!" 초스피드 상견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0:00:3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이 ‘초스피드 상견례’(?)를 한다.

 

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3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가족인 반려견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견(犬)례’ 현장이 공개된다.

 

▲김일우, 박선영이 깊어진 로맨스로 눈길을 끈다. [사진='신랑수업']

 

이날 김일우는 말끔하게 차려입고 “드디어 오늘 만나는구나. 선영의 가족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벌써 상견례를 하는 거냐?”며 덩달아 긴장한다. 잠시 후 김일우가 만난 박선영의 가족은 다름 아닌 귀여운 반려견 두 마리다. 박선영의 ‘댕댕이’들은 김일우를 경계하는 것도 잠깐, 김일우에게 꼬리를 흔드는가 싶더니 급기야 한 마리는 김일우 얼굴에 뽀뽀를 퍼붓는다. 격하게 반가워하는 반려견의 행동을 지켜본 ‘연애부장’ 심진화는 “잠깐!”이라며 촉을 세우고, ‘교장’ 이승철은 “이미 (강아지들과) 몇 번 본 거 아냐? 강남-이상화 커플도 강아지 때문에 연애 사실을 들키지 않았냐? 딱 걸렸어!”라고 예리하게 말한다.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김일우는 두 강아지들과 온몸으로 인사를 나눈 뒤 박선영에게 “둘 다 수놈 아냐? 수놈 하나 더 키워보지?”라고 훅 플러팅을 날린다. 이어 “노견이긴 한데 한 마리 더 키울 생각 있어?”라고 쐐기를 박아 “나이스 멘트!”라는 ‘멘토군단’의 칭찬을 듣는다. 과연 박선영이 김일우의 ‘심쿵 멘트’에 뭐라고 답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달달한 분위기 속, 김일우와 박선영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며 즐겁게 놀아준다. 이후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던 중 김일우는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건 타이밍인 것 같다”고 운을 떼더니, “우리가 타이밍을 잘 맞춰서 만났다면…”이라며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서 “국진-수지도 타이밍을 놓쳤다가 만났는데”라고 ‘절친’인 김국진-강수지 부부를 소환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봉민김밥인, ‘고봉민김밥인 프레시’ 브랜드 리뉴얼 론칭 …김밥에 커피 더한 복합 외식 모델 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고봉민김밥인이 ‘Freshly Made. Ready to Enjoy.’를 슬로건으로 한 리뉴얼 브랜드 '고봉민김밥인 프레시'를 선보이며, 24일 부산 용호빌리브센트로점을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다림 없이 바로 픽업하는 오늘의 신선함’을 핵심 가치로, 신선한 식재료 기반의 메뉴를 빠르게 즐길

2

굿피플, 이마트 노브랜드-iM사회공헌재단과 연말까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굿피플은 이마트 노브랜드,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장용한 굿피플 운영부회장, 서혁진 이마트 노브랜드 지원담당, 신용필 iM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전국 취

3

"불확실성 뚫었다"…현대모비스, 전장·환율 타고 1분기 실적 '선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동 리스크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으로 전 세계 자동차시장의 수요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1분기 경영 실적을 선방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15조 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