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마지막 데스매치 중 군가 합창! 김희철-김동현, '전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4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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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W’의 마지막 데스매치에서 여군들의 군가가 울려 퍼지며 ‘스튜디오 MC군단’을 전율케 하는 명장면이 탄생한다. 

 

▲여군들이 마지막 데스매치를 치르며 '군가'를 불러 스튜디오에 전율을 안긴다. [사진='강철부대W' 방송 갈무리]

 

5일(화)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6회에서는 지옥의 ‘데스매치’로 떨어진 해병대와 해군, 그리고 ‘707 vs 특전사’ 중 한 부대가 사력을 다하는 미션 현장이 공개되는 한편, 두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돼 ‘MC군단’ 김성주-김희철-김동현-츄-장은실을 먹먹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해병대는 ‘최하위 부대’라는 굴욕과 함께 데스매치로 직행했으며, 해군 역시 해상 미션에서 육군에게 뼈아픈 2연패를 당해 데스매치에 합류하게 됐던 터. 이날 해군 박혜인은 “이미 맛봤던 데스매치를 다시 하려니 너무 화가 난다”며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해병대 이수연은 “압도적으로 1등해서 해병대의 강함을 보여주겠다”며 악바리 근성을 내뿜는다. 

 

직후, 데스매치에 들어간 세 부대는 어두컴컴한 해변에 집결해 최영재 마스터 앞에 선다. 최영재 마스터는 이들에게 “두 번째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뒤, ‘300kg 타이어 뒤집기’ 미션을 선포한다. 특히 이번 미션은 모래에 묻힌 타이어를 삽으로 파낸 뒤, 플립 방식으로만 운반해야 하는 극악의 난이도여서 대원은 물론 ‘MC군단’까지 충격에 빠뜨린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 세 부대는 미션을 시작한다. 모두가 삽을 들어 미친 듯이 모래를 파헤친 뒤, 타이어 뒤집기에 나서는 것. 그러던 중 한 부대는 뜻밖의 ‘불협화음’을 보여 긴장감을 유발한 반면, 다른 부대는 “다 와버렸네?”라며 압도적인 실력과 정신력을 과시해 대비를 이룬다. 이런 가운데, 한 부대가 열정적으로 군가를 불러 데스매치의 정점을 찍는데, 이를 지켜본 MC 김희철-김동현은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울컥하지만, 타 부대는 “시끄러운 노래 소리네”, “우리 페이스에 집중하자”며 멘털을 다잡는다. 

 

한편, 데스매치에 두 번 올라온 것은 물론 모든 미션에 개근한 해군의 치열하고 처절한 사투가 펼쳐지자, MC 김성주는 “바다에서 육군한테 졌기 때문에 정신적 데미지도 있을 것”이라며 누구보다 열심히 해군을 응원한다. 해군이 과연 이번에도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마침내 탈락 부대가 발표된다. 탈락한 부대의 대원들은 “여기서 안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라며 눈물을 쏟고, 이에 김성주도 “진짜 속상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한다. 과연 세 부대 중 두 번째로 ‘강철부대W’를 떠날 부대가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월 29일 방송된 ‘강철부대W’ 5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3.7%을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에서도 이날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등극해, 4주간 1위에 오르는 ‘대체불가’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4주 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2위(강철부대W 조성원),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10’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펀덱스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도 4위(10월 29일 기준)에 올라 화제성 차트 ‘올킬 행진’을 이어갔다. 

 

해변을 눈물로 적신 세 부대의 처절한 데스매치 현장과, 뒤이어 펼쳐지는 대망의 ‘4강전’은 5일(화)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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